살 빼기 어려운 사람들의 핑계 7가지

살 빼기 어려운 사람들의 핑계 7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다이어트 하다가 

아니면 시작도 하기전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포기한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그래서 오늘은 

살 빼기 어려운
사람들의 7가지 핑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배가 고프다 

 

다이어트 때문에 배가 고프다면 

그것은 좋은 다이어트가 아니거나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때는 건강한 방식으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실행하는게 좋은데요. 

 

식사량 전체 줄이기, 

칼로리 음료 피하기, 

뭇미코 먹는 행위 중단하기, 

특히 3~4시간마다 식사하면 

굶주려서 과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니 

냉장고에 샐러리 등 

우적우적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식품을 준비해 놓고

먹도록 해보세요.

 

 

2. 시간이 없다. 

 

많은 분들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되는데요.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는 

장기적으로 체중감량 성공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식사와 운동을 위해서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식사 시간 알람 맞추기, 

건강식 냉장고에 준비하기, 

운동 스케줄 세우고 가족에게 

알리기 

 

이런 방법을 이용해 

다이어트 시작해 보세요.

 

 

3. 건강식이 비싸다.

 

저도 건강식을 많이 먹어 봤는데 

가끔 좀 비싼 거 같아서 사먹다가 

중단을 하고는 했었는데 

이것이 다 핑계라고 하네요. 

 

하루 과일 및 채소 권장량 섭취에 

우리나라 돈으로

2,756원~3,445원 정도만 

들어간다고 해요. 

 

냉동 채소나 과일, 통곡류 대량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식을 

저렴하게 준비가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저도 다시 건강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4. 운동하면 너무 피로해진다. 

 

운동하면 피로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가벼운 스트레칭만 해도 

효과를 느낄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5. 다이어트 실패 경험 때문에
포기한다.

 

과거 실패 이유를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6. 음식 조리할 시간이 없다.

 

20분 정도만 투자하면 

집에서도 건강식 조리가 가능해요. 

 

미리 냉동 살코기 해동 해두기, 

계획적으로 식단 준비하기

 

이렇게 식단 계획을 미리 짜두면 

짧은 시간에도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식을 먹을 수 있을거예요.

 

 

7. 극심한 날씨 때문에
운동하기 어렵다. 

 

실내 운동, 실외 운동 시간 조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이 가능해요.

 

 

 

 

 

 

어떠세요?

살 빼기 어려운 사람들의 핑계 7가지 

중에서 

해당되는게 있나요?

 

저는 거의 다인 거 같네요. 

 

많은 반성을 하게 됐고 

앞으로는 핑계 대지 않고 

살 빼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